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견 (문단 편집) === [[제2외국어/한문 영역]] === * 아랍어는 전년도와 크게 문제 유형이 달라지지 않았다. 다만, 절대 평가 시행으로 인해 응시생이 많이 줄것으로 예측되었으나 예상외로 응시생의 비율은 크게 줄지 않았다. 그 이유는 제2외국어는 응시자 수가 적어 같은 시험장에 배정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나은 시험환경에서 보기 위해 응시한 허수 응시생이 많기 때문이다.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나 때문에 누군가 등급이 떨어진다는 부담감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도 작용했다. 또한 인문계열로 [[교차지원]]이 가능해지자 자연계열 학생 중 서울대학교 인문계열 [[교차지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난이도가 극악한 과학탐구 Ⅱ과목을 하는 것보다는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상황도 작용했다. * 절대평가로 전환되며 제2외국어 선택의 유불리가 없어졌기 때문에 고등학교에서 가장 많이 배우는 일본어Ⅰ, 중국어Ⅰ, 한문Ⅰ 세 과목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실제로 2022 수능 결과 일본어Ⅰ이 14년만에 선택자 수 1위를 되찾았다. 그러나 선택 이점이 사라진 아랍어Ⅰ이 무려 2위에 오르며 아직 건재함을 증명했지만 아랍어Ⅰ은 38,157명에서 7,062명으로 약 1/5 수준으로 응시자가 급감한 반면, 일본어는 5,626명에서 8,395명으로 중국어는 3,707명에서 6,119명으로, 한문은 2,631명에서 5,764명으로 응시자가 늘었다. 아직까지는 아랍어Ⅰ을 선택했던 N수생들의 영향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전 수능 응시자들이 점점 입시판을 떠남에 따라 아랍어Ⅰ 선택자 수도 점점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불수능, version=836)] [[분류: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